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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본부, 양축농가 돕기 '나눔행사' 구슬땀
농협 서울본부, 양축농가 돕기 '나눔행사' 구슬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2.2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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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 허브한돈 100kg 전달
28일~3월1일 직거래장터... 삼겹살 반값 판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농협 서울본부(본부장 김형신)가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둔화와 공급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양축농가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먼저 농협 서울본부는 28일 ‘3ㆍ3ㆍDAY(삼겹살데이)’를 맞아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허브한돈 100kg을 강동경찰서에 전달했다.

농협 서울본부 직원들이 강동경찰서에 허브한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 서울본부 직원들이 강동경찰서에 허브한돈을 전달하고 있다.

안전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강동경찰 가족들이 우리 돼지고기로 건강을 챙기고 소비도 촉진하기 위한 일석이조 나눔행사의 일환이다.

또한 이날부터 3월1일까지는 우리 돼지고기 소비에 앞장서기 위한 마케팅 행사도 운영한다.

서울경기양돈농협과 함께 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협 서울본부가 강동구 성내동에 마련한 직거래장터에서 '3ㆍ3ㆍDAY'를 기념해 열린다.

행사기간 직거래장터에서는 삼겹살을 반 값으로 판매하며 프리미엄 돈육 허브한돈 시식회와 행운룰렛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형신 본부장은 “3ㆍ3ㆍDAY(삼겹살데이)를 맞아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돼지고기로 온 가족이 즐겁고 건강까지 챙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많은 소비로 이어져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양돈농가를 돕기위해 농협 서울본부 직원들이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양돈농가를 돕기위해 농협 서울본부 직원들이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