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북미 확대회담이 1시간이나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찬 취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협상 종료 후 서명식의 여부까지도 불투명해 협상이 결렬된 것이 아니냐는 보도까지도 나오고 있다.
다만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 가운데 마지막까지 상대를 압박하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주장도 있어 아직까지 예단하기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보다 앞당겨 기자회견을 오후 4시 진행한다는 방침으로 앞으로 30~40내 어떻게 협상의 돌파구가 생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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