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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4월의 신부 된다.. 예비신랑 전문직 비연예인 남성
이정현, 4월의 신부 된다.. 예비신랑 전문직 비연예인 남성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3.04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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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이정현(39)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이정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가수 겸 탤런트 이정현(39)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탤런트 이정현(39)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뉴시스

이어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이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 4월7일 여러분들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 후 연기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영화 '두번할까요'(가제)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9년 10월 1집 음반 '렛츠 고 투 마이 스타'를 내고 가수로 활동했다. '와', '바꿔', '인형'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가수로서의 성공 이후에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2001) '떴다! 패밀리'(2015), 영화 '범죄소년'(2012) '명량'(2014)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2014) '스플릿'(2016) '군함도'(2017)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