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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쉬림프 올인’ 피자 출시
피자헛, ‘쉬림프 올인’ 피자 출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3.08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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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한국피자헛은 신제품 ‘쉬림프 올인’ 피자를 전국 매장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피자헛에 따르면 ‘쉬림프 올인’은 한 판 가득 통새우 토핑을 풍성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부드러운 로제 소스가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모짜렐라, 스트링, 체다의 3종 프리미엄 치즈 블렌딩은 고소한 맛을 더욱 배가시킨다.

특히, ‘쉬림프 올인’은 피자헛의 자체 조사를 통해 ‘새우 토핑의 크기보다 양이 중요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쉬림프 올인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만큼, 보다 높은 고객 만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헛은 ‘쉬림프 올인’과 함께 ‘쉬림프&스테이크 올인’ 피자도 동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쉬림프 올인’과 ‘갈릭마블 스테이크’ 제품이 반반 들어간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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