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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조롱 논란’ 한서희 “차은우 따라했어도 비하라고 할 건가?”
‘류준열 조롱 논란’ 한서희 “차은우 따라했어도 비하라고 할 건가?”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3.08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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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걸그룹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영화배우 류준열(33) 조롱 시비와 관련해 반박에 나섰다.

한서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어느 네티즌이 남긴 '근데 차은우 따라했으면 차은우 외모 비하라고 할 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차은우(22)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며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얼굴천재'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쳐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쳐

한서희는 스타들의 모습을 따라한 연예인들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격투기스타 추성훈(44)의 딸 추사랑처럼 분장한 개그맨 정성호(45), 류준열의 표정을 성대모사 한 개그우먼 이세영(30), 래퍼 딘딘(28)의 입모양을 따라 한 네티즌이 모습이 담겼다.

한서희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며 잇몸을 드러내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류준열 특유의 웃음을 따라해 외모 조롱 시비가 일었다.

이후 논란이 일자 "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본 건데 비하라니"라며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TV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다. 2017년 그룹 '빅뱅'의 탑(32)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