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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대화방 몰카 파문.. "다른 연예인 실명 밝혀라" 연예계 덜덜
승리→정준영 대화방 몰카 파문.. "다른 연예인 실명 밝혀라" 연예계 덜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3.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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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드러난 이후 가수 정준영도 해당 대화방에서 몰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SBS TV '8뉴스'는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영상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빅뱅 멤버 승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드러난 이후 가수 정준영도 해당 대화방에서 몰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빅뱅 멤버 승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촬영한 영상을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드러난 이후 가수 정준영도 해당 대화방에서 몰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5년 12월께 승리를 비롯한 지인들이 포함된 대화방에서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데 성공했다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현재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대화방에 승리와 정준영 이외에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또 다른 남자 연예인 등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레이블 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3'를 촬영 중인 정준영은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 경찰 수사를 받기로 했다.

레이블 엠은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정준영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각종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승리는 빅뱅으로 데뷔한 지 13년 만인 전날 11일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연예계는 사실상 퇴출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