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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말레이시아’ 이동... ICT·인공지능 등 스마트시티 집중
문 대통령, 오늘 ‘말레이시아’ 이동... ICT·인공지능 등 스마트시티 집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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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브루나이에서 ‘신남방정책’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늘 두 번째 순방지인 말레이시아로 이동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ICT,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과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각) 반다르스리브가완 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두번째 순방국인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두번째 순방국인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사진=뉴시스)

약 3시간 후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문 대통령의 첫 일정은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센터 원우타마 쇼핑몰에서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저녁에는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와의 공식 일정은 13일 압둘라 술탄 아흐마드 샤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와 정상회담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갖고 압둘라 국왕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이날 문 대통령과 무하맛 총리는 ICT·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스마트시티와 같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4일부터는 양국 정부와 기업인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치고 3번째 순방지인 캄보디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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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