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아식스코리아는 공식 후원한 여의도 한강 릴레이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네번째로 열리는 여의도 한강 릴레이 마라톤 대회는 7명으로 구성된 혼성팀이 7구간으로 구성된 풀코스를 릴레이로 달리는 대회로 성별, 인종, 장애, 나이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아식스코리아는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개인 및 팀 훈련을 인증하는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들중 추첨을 통해 러닝화 및 의류, 악세사를 제공하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 코스프레 부문과 기록부문 두가지로 나누어 수상자에게 새로 출시된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또 행사 당일 러닝화 메타라이드를 런칭했으며, 이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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