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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걷기 좋은 길 만들기 ‘건강산책로 모니터링’
종로구, 걷기 좋은 길 만들기 ‘건강산책로 모니터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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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이 쉽고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건강산책로’ 조성을 위해 직접 걸어보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18년 하반기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개 건강산책코스, 8개 동네 산책코스를 선정한 바 있다.

‘돈의동 박물관~무악공원’ 코스 모니터링 중 한 컷
‘돈의동 박물관~무악공원’ 코스 모니터링 중 한 컷

이 코스들을 매월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걸으면서 불편한 점과 아쉬운 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점검 뿐만 아니라 보도, 안내표지판, 청소상태, 가로등 상태까지 구체적으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 활동의 선두주체로는 2015년 창설된 ‘종로행복드림이끄미’가 나선다.

이들은 종로구 행복 전담 업무를 맡고 있는 행복드림팀과 협력해 ▲행복증진 캠페인 ▲행복증진 교육 및 인식개선 ▲종로구 행복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구정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종로행복드림이끄미는 먼저 첫 번째 코스로 ‘돈의문 박물관~무악공원’ 코스를 선정했다.

이 코스는 돈의문 박물관을 시작으로 무악어린이공원, 인왕사를 지나 인왕산 공원 입구로 이어지는 약 40분가량의 코스다.

이들은 지난 14일 이곳을 걸으며 꼼꼼히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행복건강 마실데이 1일을 선정, 지역 내 여러 건강산책로를 탐방하고 모니터링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는 주민이며 그 선도적 역할을 해주고 있는 종로행복드림이끄미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회적 건강과 개인의 건강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룸으로써 주민 누구나 골고루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