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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 “정식 수사 의뢰”
이청아,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 “정식 수사 의뢰”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3.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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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탤런트 이청아(35)가 가수 정준영(30)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근거 없는 추측으로 루머를 확대·재생산하고 이청아씨 이미지와 명예·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이들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문무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탤런트 이청아(35)가 가수 정준영(30)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사진=뉴시스
탤런트 이청아(35)가 가수 정준영(30)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사진=뉴시스

소속사는 이어 “지난 13일 정준영 몰래카메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 사적인 친분이 없는 관계”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사안이 중대한만큼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혹시 모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경하게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정준영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불법 유출한 영상 속 여자 연예인 명단이 '지라시'를 통해 퍼지면서 해당 명단에 거론된 여자 연예인들이 법적대응을 밝히며 강경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