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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19’서 금상 등 16개 수상
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19’서 금상 등 16개 수상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3.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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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금상 1개, 본상 15개 등 총 16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모델명: 65E9)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많은 제조사들이 상상만 했던, 공중에 떠있는 듯한 TV 화면을 아름답게 구현했다"며 "뛰어난 마감처리는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극찬했다.

앞서 ‘LG 올레드 TV’는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IDEA’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롤러블 올레드 TV’, ‘8K 올레드 TV’, ‘LG 올레드 TV’,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등 올레드 4종도 본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 오디오’,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2종(인덕션 쿡탑, 오븐 패키지)도 본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LG 사운드바’,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 초단초점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Laser 4K’ 등도 본상을 품에 안았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선보인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