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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승리와 학생 때부터 알던사이.. 버닝썬 관련없다”
송다은 “승리와 학생 때부터 알던사이.. 버닝썬 관련없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3.18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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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탤런트 송다은(28)이 클럽 '버닝썬'과 연루설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송다은은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다.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과 승리가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 해석한 것일 뿐이다.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밝혔다.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 송다은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 송다은

이어 "이러한 추측성 말들로 인해 송다은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라며 "송다은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운영한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은 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이지만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해 영업한 것으로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2016년 몽키뮤지엄 오픈 당시 직원으로 근무했던 송다은이 버닝썬 사태에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송다은은 "몽키뮤지엄은 오픈 때 도와달라고 해서 처음 한 달 같이 으쌰 으쌰 한 게 전부다. 승리와는 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송다은은 지난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 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