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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1가2동, 오는 21일 ‘공공복합청사’ 개청
성동구 성수1가2동, 오는 21일 ‘공공복합청사’ 개청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19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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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ㆍ왕십리2동ㆍ송정동도 연차 추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복합청사가 드디어 개청한다.

청사 내에는 동주민센터와 보건지소, 치매지원센터, 노인복지센터, 데이케어센터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작은 책마루, 치안센터 등 영유아 시설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 건강 시설까지도 입주할 예정이다.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 전경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 전경

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성수1가2동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을 갖는다.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는 구(舊)청사가 있던 부지에 대지 1247㎡, 연면적 4894㎡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새롭게 태어나 지난 3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지하 1층은 성수글로벌체험센터와 작은 책마루가 들어서며 지상 1층은 구립어린이집, 치안센터, 2층은 동주민센터가 자리를 잡는다.

또한 3층은 어르신을 위한 서울숲 데이케어센터, 4층은 성수 보건지소, 5층은 치매안심센터, 6층은 노인복지시설 및 어르신 휴식공간으로 활동된다.

구에 따르면 성수1가제2동 기존 청사는 1986년 건축되어 노후화된 건물과 계단으로 구성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새롭게 들어선 공공복합청사는 사용자 위주로 설계돼 어르신,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가 한 건물 안에서 종합적인 문화·복지·행정 수요를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재정 부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탁개발방식으로 진행해 최소화 했으며 앞으로 옥수동, 왕십리제2동, 송정동 공공복합청사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1가제2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공복합청사 신축으로 성수동 주민뿐만 아니라 성동구민 모두의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공공복합청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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