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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의심 20대 운전자, 교통사고 후 동승자 버려둔 채 도주
음주운전 의심 20대 운전자, 교통사고 후 동승자 버려둔 채 도주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3.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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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20대 운전자가 교통사고 발생하자 차량과 동승자를 버려둔 채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0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5분께 동래구 도시철도 동래역 2번 출구 앞 도로를 달리던 싼타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서 우회전하던 4.5t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사진제공 = 부산 동래경찰서
사진제공 = 부산 동래경찰서

사고 발생 후 싼타페 차량 운전자는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에서 달아났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운전자가 누구인지 진술을 거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에 경찰은 싼타페 차량 소유주를 상대로 확인한 결과 "아들이 운전하고 갔는데 아직 귀가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A(20)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