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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문형배ㆍ이미선’ 지명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문형배ㆍ이미선’ 지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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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와 이미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각각 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와 이미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각각 지명했다 (그래픽=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와 이미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각각 지명했다 (그래픽=뉴시스)

이번 인사는 4월18일 임기가 끝나는 서기석, 조용호 헌법재판관의 후임 인선이다.

한편 진주 대아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문형배 후보자는 18기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부산지법 판사, 부산고법 판사를 역임했다.

이어 창원지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가정법원장를 거쳐 현재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를 지내고 있다.

이미선 후보자는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다. 26기 사법연수원 출신인 그는 서울지법 판사, 청주지법 판사, 수원지법 판사, 대전고법 판사를 지냈다.

이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재임중에 있다.

이들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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