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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논란있던 숀 기획사, 클럽 불법 운영 의혹.. "승리와 관련없어"
음원 사재기 논란있던 숀 기획사, 클럽 불법 운영 의혹.. "승리와 관련없어"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3.22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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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가수 숀(29)의 소속사 디씨톰(DCTOM) 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무인'을 불법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쿠키뉴스에 따르면 클럽 무인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을 신고하고, 탈세 운영을 해왔다. 일반음식점은 요금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낸다. 반면 유흥주점은 개별소비세 10%와 교육세 3%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무인의 등기상 소유주인 주식회사 '음주가무인'의 주소와 디씨톰 주소가 동일하다는 지적도 했다.

특히 디씨톰 박승도 대표가 클럽 버닝썬의 음악 감독을 맡았고, 버닝썬의 협력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가 사내 홍보이사로 이름을 올렸던 '버닝썬'은 폐쇄 후에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2017년 5월 문을 연 무인은 버닝썬 논란 직후인 지난달 말 폐쇄했다.

디씨톰은 “무인과 관련이 없다”며 “소속 가수들이 해당 클럽에서 공연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박 대표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