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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감사자문위원’ 5명 위촉... 적극행정 면책사항 자문
성북구, ‘감사자문위원’ 5명 위촉... 적극행정 면책사항 자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24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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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적극적인 행정에 대해서는 면책하는 제도를 적극 시행하기 위해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공무원들이 책임을 물을까 두려워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것을 막고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감사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감사결과 처리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가운데)과 신임 감사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가운데)과 신임 감사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성북구 감사자문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감사자문위원회 규칙에 근거해 지난 2015년 3월에 출범해 4년간 운영돼 오고 있다.

올해 출범한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회계, 법률, 행정 전문가인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2년 동안 성북구의 자체 감사계획, 부패유발요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규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청렴 정책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전문가들이 성북구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감사역량이 높아지게 되리라 기대하며,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성북구의 감사행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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