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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개청40주년 불광천 ‘벚꽃축제’... 인근 상권 연계
은평구, 개청40주년 불광천 ‘벚꽃축제’... 인근 상권 연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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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4월5일부터 6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제8회 불광천 벚꽃축제’를 연다.

특히 올해는 은평구 개청 40주년을 맞아 지역내 사회적경제협의회 및 불광천변 지역상권과 인근 전통시장과도 연계하는 대규모의 행사로 추진된다.

60여개의 체험 및 전시·판매부스 운영, 유명 초청가수, 구립합창단 등의 축제공연, 은평구민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컨셉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인근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 응모권 제공, 전통시장과 연계한 전통시장 이용권 제공 등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며 “인근 상권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먼저 축제 첫날인 4월5일에는 은평구의 자랑인 여러 오케스트라 단체들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기획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오케스트라 특유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인순이(밤이면 밤마다), 케이윌(러브 블라썸), 알리(지우개), 설하윤(눌러주세요) 등 대한민국 대표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북3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와이즈발레단, 국악앙상블 다스름의 초청공연과 은평구립합창단 뮤지컬 공연 등 판타스틱한 축제공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구는 일회용품 사용규제의 정부정책에 따라 물품 판매시 비닐봉투 및 일회용품의 사용을 규제할 예정으로 개인컵(텀블러)과 장바구니 등의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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