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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림, 버닝썬 관련 NO "유언비어일 뿐"
킴림, 버닝썬 관련 NO "유언비어일 뿐"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3.25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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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림, 버닝썬 관련 의혹 부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단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의 딸 킴림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킴림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을 통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킴 림은 "내 이름이 현재 한국 케이팝 스캔들에 언급되고 있다"라며 "승리가 내게 전화해서 몇 가지 이상한 질문을 하고 끊었다. 그가 왜 나를 언급했는지, 내가 이 사건에 왜 휘말리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다. 통화가 끝난 후 굉장히 혼란스러웠다"고 밝혔다.

킴림(사진=SBS캡처)

 

이어 "이 사건이 보도되기 전 버닝썬과 승리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아무것도 몰랐다"면서 "난 이 사건과 관련이 없으며 이후에도 나를 언급하는 언론이 있다면 내 변호사가 해당 언론에 연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킴 림은 "지난 2015년 12월 9일 싱가포르 친구들과 함께 한국에 있을 때 클럽 아레나에 갔고 승리가 우리를 위해 VIP 테이블을 잡아줬다."라며 "그곳에 우리 외에 함께 다른 사람은 없었다. 단순히 그날, 그곳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 사건에 얽매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승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성 접대 메시지에 대해 '잘 노는 애들'을 '잘 주는 노는 여자들'로 잘못 보낸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가 사실은 키미라는 싱가포르 여성이고, 키미와 함께 놀아줄 여자를 부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승리가 언급한 '키미'는 스페인 프로축구단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의 딸 킴림이며 우리나라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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