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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보궐 창원성산 '정의당 여영국' 후보 확정
4.3보궐 창원성산 '정의당 여영국' 후보 확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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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오는 4월3일 창원성산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과 정의당의 후보 단일화에서 여영국 정의당 후보자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진보 단일화에서 이같이 후보를 확정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법 108조 12항에 따라 공표할 수 없다.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사진=뉴시스)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사진=뉴시스)

창원성산 지역은 故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로 정의당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정의당은 단일화 직후 "故 노회찬 의원의 꿈을 이루고 민생개혁을 이루라는 지역 주민들의 민의다"고 환영했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 자진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내일부터 인쇄되는 투표용지에는 민주당은 빈칸으로 정의당 여 후보만 남는다.

한편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 민중당 손석형 후보, 대한애국당 진순정 후보, 무소속 김종서 후보 등 6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다만 아직 민중당 손석형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목소리도 남아 있지만 물리적 시간이나 정황상 단일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