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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솔로 출격 "신인가수가 된 것 같다"
첸, 솔로 출격 "신인가수가 된 것 같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01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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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7년만 솔로 "깨끗한 보이스 갖고 싶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엑소 첸이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으로 출격을 알렸다.

첸의 첫 앨범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꽃(Flower)', 벌어진 연인에게 결국 이별을 고할 수밖에 없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하고 싶던 말(Sorry not sorry)',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팝발라드곡 '널 그리다(Portrait of you)' 등 총 6곡이 담겼다. 
 
앞서 첸은 엑소는 물론 엑소 첸백시 유닛 활동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더불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헤이즈와의 듀엣곡 '썸타' 등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첸은 "데뷔 7년 만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엑소와 OST와는 다르게 나만의 목소리로만 구성된 앨범을 만들다 보니 내 자신에게 혹독했다."라며 "아직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한다. 떨리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멤버 중에서도 백현이도 노래 잘하고 개인적으로 디오의 보컬을 너무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내 강점이라고 한다면 깨끗한 보이스를 갖고 싶다"며 "신인가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더 깊이있는 가수로 성장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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