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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 타이어 독점 공급 연장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 타이어 독점 공급 연장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4.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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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타이어는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 시승 차량 대상 타이어 독점 공급을 오는 2020년까지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 최초로 ‘BMW 드라이빙 센터’와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급되는 타이어 제품은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RS-4(Ventus RS-4)’를 비롯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2 AS(Ventus S2 AS)’,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Winter i*cept Evo2)’ 등 총 11종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축적한 최고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소비자들이 체험할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수준 높게 완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 최장 2.6km에 이르는 트랙은 젖은 노면 주행, 암석 및 모래 주행 등 다양한 노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다이내믹 코스(Dynamic Course), 원형 코스 (Circle Course)와 함께 구성된 다목적 코스(Multiple Course)를 통해 미끄러운 표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