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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4년 연속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 1위
하만, 4년 연속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 1위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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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의 발표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지난해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 35.7%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하만 오디오 제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해 초부터 ‘스타필드 하남’에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체험관 ‘하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점·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9곳에 ‘하만 청음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또 한국의 1인 방송 트렌드에 주목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1인 라이브 패키지’를 출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만 오디오 제품은 오디오 명가다운 압도적인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켜 왔다”며 “한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기울여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