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안철수연구소, 웹사이트 악성코드 경고
안철수연구소, 웹사이트 악성코드 경고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0.10.02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 등을 통해 MS10-018 취약점을 악용하는 자바 스크립트(Java Script)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V3에서는 이를 ‘JS/CVE-2010-0806’으로 진단하며 AMP(악성코드분석시스템)을 통해 집계된 감염 건수는 27일 약 1,000건에서 28일 약 14,000건으로 급증하기 시작하여 29일 약 20,200건과 30일에 약 19,000건으로 지속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다수의 웹 사이트들이 ‘SQL 인젝션(보충자료참고)’과 같은 공격으로 인해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되어, 피해자가 더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해당 악성 스크립트는 다른 종류의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개인정보 유출, PC원격 제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한 피해를 막으려면 유해 웹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로 문제의 URL에 접속을 시도할 때 미리 차단할 수 있으며, ‘V3 365 클리닉’(http://V3Clinic.ahnlab.com) 과 같은 방화벽과 백신이 포함되어 있는 통합 백신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웹 사이트를 통해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 운영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오피스 제품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를 적용하고, V3 Lite와 같은 무료백신을 항상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 하고 실시간 감시를 켜두는 것이 중요하다.
안철수연구소 전성학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웹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대부분이 개인 정보 유출 또는 원격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다른 악성코드들의 다운로드에 이용되어 제2, 제3의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 사용자들의 보안패치 적용과 백신 업데이트와 함께 자신의 홈페이지가 악성코드 유포 근원지로 악용되지 않도록 기업 홈페이지 관리자들의 관리도 더욱 요구된다”고 말했다.

SQL 인젝션 (SQL Injection)
웹 페이지의 입력 값을 통해서 SQL명령어를 주입하고 관리자 또는 기타 다른 계정으로 접근하여 DB조작 등을 하는 해킹방법을 말한다.

안철수연구소 소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1995년 3월 창립되어 국내 백신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통합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Integrated Security Solution Developer)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합보안 솔루션과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 악성 코드 사전 방역 서비스, 보안 ASP 등 정보 네트워크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부지정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서 보안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이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안티바이러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 국내 보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