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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 타이거 우즈, 56개월 만에 ‘톱10’ 진입
‘황제의 귀환’ 타이거 우즈, 56개월 만에 ‘톱10’ 진입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4.1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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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황제의 귀환’을 알린 타이거 우즈가 56개월 만에 세계 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6위에 랭크됐다.

앞서 우즈는 전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kpga
사진 = kpga

우즈가 톱10에 복귀한 것은 2014년 8월 이후 4년 8개월 만으로, 우즈는 이후 허리 수술 등으로 부진을 거듭했고 순위가 100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순위를 20위권가지 끌어올렸고, 이번 마스터스 우승으로 톱10 복귀에 성공했다.

한편, 1위는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이 이름을 올렸고, 저스틴 로즈가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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