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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오늘 저녁 8시부터 소등행사.. 지구 위한 10분간의 휴식
‘지구의 날’ 오늘 저녁 8시부터 소등행사.. 지구 위한 10분간의 휴식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4.22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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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각지에서 소등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49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불을 일제히 끄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 남산타워와 부산 광안대교, 울산 울산대교 등 17개 시·도의 대형건물과 랜드마크 130곳이 소등한다.

지난해 지구의 날을 앞두고 에너지절약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19일 밤 정부세종청사에서 10분간 진행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소등 전 모습.
지난해 지구의 날을 앞두고 에너지절약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19일 밤 정부세종청사에서 10분간 진행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소등 전 모습.

정부 및 광역·기초지자체 청사와 공공기관 건물 2971곳, 공동주택 2027단지 85만2000여 세대도 참여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이듬해 4월 게이로드 닐슨 미국 상원의원과 하버드 대학생인 데니스 헤이즈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시작된 것이 계기가 됐다.

국내에서도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운동으로 발전돼 1995년부터 민간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매년 행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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