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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폭탄테러 사망자 359명으로 늘어나
스리랑카 폭탄테러 사망자 359명으로 늘어나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04.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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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로 사망한 희생자가 24일 모두 359명으로 늘어났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경찰 대변인인 루완 구나세케라는 "폭탄테러로 인한 사망자수가 359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슬람 국가(IS)가 지난 21일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IS홍보매체 아마크는 자살폭탄테러범들이 IS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흐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 스리랑카 현지 매체 콜롬보페이지가 공개한 동영상 캡처
이슬람 국가(IS)가 지난 21일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IS홍보매체 아마크는 자살폭탄테러범들이 IS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흐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 스리랑카 현지 매체 콜롬보페이지가 공개한 동영상 캡처

스리랑카 국방부는 전날 폭탄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321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폭탄테러로 다친 부상자가 전날 기준 500명이 넘어가면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이번 검거로 테러 혐의로 구금된 용의자는 모두 5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