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LG, KIA 추격에도 3연승 승승장구
LG, KIA 추격에도 3연승 승승장구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4.25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 , 3연승 올리며 시즌 16승 11패 기록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8연패의 수렁으로 몰아넣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지난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오지환의 맹활약을 앞세워 10-3 큰 격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LG는 1회부터 선취점을 올리며 KIA를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2회말 2사 후 정주현, 이천웅의 연속 안타로 1, 2루의 찬스를 일궜고, 후속타자 오지환이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때려내 순식간에 4점 차를 만들었다.

 

사진=뉴시스

 

이어 오지환이 4회말 또 한 번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때려낸 후 김현수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1점을 추가했다.

이날 활약으로 오지환은 통산 600득점(65번째)을 달성했다. 이천웅도 5타수 3안타 3득점을 기록했고 채은성과 김용의도 각각 2안타 2타점을 올렸으며 박용택은 이날 경기를 통해 2100경기 출장(역대 6번째)을 달성했다.

호투하던 차우찬은 7회초 선두타자 최형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1사 1루에서 김선빈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하지만 차우찬은 이명기를 우익수 플라이, 대타 김민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은 막았다.

LG는 9회초 등판한 이우찬이 2점을 실점했지만 KIA의 추격을 뿌리치고 3연승을 올리며 시즌 16승 1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