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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양호석에 무차별 폭행당해 "진실은 밝혀질 것"
차오름, 양호석에 무차별 폭행당해 "진실은 밝혀질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25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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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너무 감사하고 죄송할 뿐이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이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차오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굴 상태와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지금 사진을 올리진 못하지만 기사 보고 많은 분들께서 위로의 말씀과 안부 연락 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사진=SNS

 

이어 차오름은 "제 입장에서도 힘든 결정이었고 많이 고민했지만 10년간 같이 자라오고 가족같이 지냈던 사람이기에 너무 서운함과 섭섭함이 공존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폭행 혐의로 고소한 이유를 전했다.
 
앞서 차오름과 양호석은 평소 잘 알고 지냈던 사이로 지난 23일 화요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남 소재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양호석이 차오름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호석의 폭행 사실에 대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차오름은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차오름은 "진실은 조사 후에 무조건 밝혀질 것이다"며 "그냥 맞은 것뿐이고 일체 손 한 번 뻗은 적 없었다. 제가 맞을 만 한 짓 해서 맞았다고 하시고 인테리어에서 뒷돈 돌렸다하시는데 그런 일 절대 없었고 원하신다면 어떤 식으로든 다 밝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수서경찰서는 양호석을 단순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