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 '아내의 맛'서 딸기 송어 축제 홍보대사로 활약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딸을 갖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딸기 송어 축제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기 따던 중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딸기로 2행시를 해보라 말했다.
홍현희가 "딸"이라고 운을 떼자 제이쓴은 "딸래미 갖고 싶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홍현희는 제이쓴을 덥석 안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던 홍현희는 "옛날에 밭에서 역사는 이루어졌잖아요"라고 하자 이휘재는 "산딸기2?"라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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