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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공식 출범... 기금 운영ㆍ관리 심의
관악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공식 출범... 기금 운영ㆍ관리 심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0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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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0일 ‘관악구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남북교류사업에 나선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앞으로 구가 추진할 남북교류협력사업과 남북교류협력 기금 운영ㆍ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관악구가 남북교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남북교류협력협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관악구가 남북교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남북교류협력협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앞서 구는 올해 초 ‘관악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남북 교류 협력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및 구의원, 남북교류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에 뜻을 모았다.

구에 따르면 올해 구는 귀주대첩 10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관악 강감찬 축제’에 남북교류협력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강감찬 도시 관악’으로서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의 역사적 가치를 재평가 받고,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역사 연구 등 다방면에서 북한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 남북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기금을 적립해나갈 계획”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려는 현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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