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노원구, 3일 상계동에 ‘보훈회관’ 착공... 10월 완공
노원구, 3일 상계동에 ‘보훈회관’ 착공... 10월 완공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0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 지역 국가유공자와 9개 보훈단체 등 총 8489명 보훈가족들의 숙원이 풀리게 됐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3일 오후 4시 ‘노원구 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보훈회관이 건립되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기반과 관내 보훈가족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유공자의 공훈 선양 및 양질의 복지서비스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 청사 전경
노원구 청사 전경

한편 보훈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149㎡규모로 상계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에서 신축해 구청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 완공은 오는 10월이다.

보훈회관 주요시설로 보훈단체 사무실 9개, 다목적 강당, 소회의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보훈회관에는 소통 및 오락 공간, 여가 및 취미 활동 공간, 휴식 및 담소를 위한 공간 등 보훈가족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현재 노원에 활동 중인 보훈단체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9개 단체가 있으며 총 848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분산 입주한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이전‧통합해 보훈단체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제고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보훈가족의 공훈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보훈회관 건립이 보훈가족의 사기진작, 자긍심 고취 등 예우의 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