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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 서울 곳곳 ‘밤도깨비 야시장’ 잇따라 열려
5월 ‘가정의 달’ 맞이 서울 곳곳 ‘밤도깨비 야시장’ 잇따라 열려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5.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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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물론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도 '밤도깨비 야시장'이 잇따라 열린다.

'2019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화비축기지'는 4~19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미술놀이터와 체험워크숍, 달밤 미니극장인 '문비무비피크닉' 등 행사가 열린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을 비롯해 기발한 아이디어의 수제품 판매장도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후 4~9시다.

문화비축기지 밤도깨비야시장. (사진=서울시 제공)
문화비축기지 밤도깨비야시장. (사진=서울시 제공)

시에 따르면 문화비축기지 근처는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해 인근 주차장(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야시장에서는 3일부터 디자인 마켓 'DDP 큐브'가 문을 연다. 'DDP 큐브'는 신진 디자이너와 수제품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시장으로 디자인·빈티지작품, 공예명품 등이 전시된다.

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DDP큐브 오픈기념 'DDP 큐브 - 김성천 초대전'이 열린다. 브랜드 컨설팅·디자인기업 시디알어소시에이츠 김성천 대표이사의 수집품이 전시된다.

방문 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누리집(www.bamdokkaebi.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bamdokkaebi) 공지사항 확인하면 된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지난해 밤도깨비야시장은 428만여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며 "올해는 각 야시장별로 특화된 분위기로 조성했으며 특히 가정의 달 5월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