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와 연예오락 채널 SBS E!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트렌디 드라마 (http://etv.sbs.co.kr)
[ 키스 앤 더 시티 ] 의 첫 방송이 케이블 드라마중에는 이례적으로 내용은 물론 시청률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의 지난 10월 2일(토) 시청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키스앤더시티'는 1.04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의 절대 강자인 ‘롤러코스터’의 아성을 위협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박소현, 윤지민, 심은진, 신주아 등 주연 여배우의 코믹 멜로 연기에 원기준, 구준엽 등 매회 바뀌는 남자 주인공 등과의 연애, 심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키스앤더시티'는 상숭세를 탈 전망. 이에 따라 '키스앤더시티'가 향후 타사 케이블 프로그램들을 위협하며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SBS 플러스의 관계자는 “앞으로 지상파와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남자와 여자가 모르는 연애 심리 부분을 한층 강화해 신선한 소재의 시추에이션 드라마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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