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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진기주 '새로운 로코 탄생?'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진기주 '새로운 로코 탄생?'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06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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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빠른 전개 예고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드라마에서 도민익 역을 맡은 김영광은 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T&T모바일 미디어1팀 본부장으로 딱 떨어지는 슈트핏과 흐트럼없는 머리 손질로 완벽한 비주얼을 유지하며 눈길을 끈다.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확확 바뀌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달라지는 전개마다 도민익에게도 변화가 생기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켰다.

한편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화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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