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강동구 유성주 팀장, 공무원 최초 ‘트리플크라운’ 달성
강동구 유성주 팀장, 공무원 최초 ‘트리플크라운’ 달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07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공무원상ㆍ대한민국정책상ㆍ서울특별시장상 등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유성주 팀장이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유 팀장은 앞서 대한민국정책상(민간, 매일경제신문 주최)과 서울특별시장상(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 주관)에 이어 대한민국공무원상(인사혁신처 주관)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최초로 ‘트리플크라운’ 달성한 유일한 공무원이 됐다.

유성주 팀장이 인사혁신처의 대한민국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유성주 팀장이 인사혁신처의 대한민국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표창하는 상이다.

특히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실무직·현장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상으로 공무원들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인식돼 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는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두 번에 걸친 심사와 현장 실사 및 국민 검증단 평가 등 객관적이고도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유성주 팀장은 강동구청에서 재건축 부동산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한 대규모 갈등을 미리 예견해 납세자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중앙부처의 법 시행 유예결정을 이끌어 냈다.

또한 재건축 부동산 취득세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세율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민편익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법적 강제력으로 인해 경직될 수 있는 세무행정 분야에서 이러한 좋은 사례가 발생했다는 데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이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말했다.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