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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인근서 나치 문양 전단지 살포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인근서 나치 문양 전단지 살포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9.05.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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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미국 유명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열리는 장소 인근에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이 인쇄된 전단지가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6일(현지시간)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가 개최된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소재 골든1센터 인근에서 드론 1대가 나치를 상징하는 스와스티카 문양이 그려진 전단지를 살포했다.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장 인근에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이 인쇄된 전단지가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배포된 전단지 모습. 사진 = 트위터 캡쳐
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장 인근에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이 인쇄된 전단지가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배포된 전단지 모습. 사진 = 트위터 캡쳐

또한 같은 날 저녁 새크라멘토 주립대학 연례행사 '바이트 온 더 브릿지' 만찬 개최지 가이웨스트다리 양쪽에도 이와 똑같은 전단지가 뿌려졌다.

전단지에는 스와스티카 문양과 함께 '뉴스, 신문, TV, 가짜', '언론을 멈춰라(STOP THE PRESS)'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레드 X 소사이어티'라는 단체의 페이스북 계정도 게재돼 있었다.

더힐은 이 단체가 '미국의 부패 폭로를 위해 직접적으로 행동하거나 참여하는 이들만 가입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건 무명 온라인 단체라고 보도했다.

사건 직후 새크라멘토 주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