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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6.3 강진 발생.. “쓰나미 없어”
일본 규슈 6.3 강진 발생.. “쓰나미 없어”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05.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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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일본 남부 규슈 미야자키(宮崎)현에서 10일 규모 6.3 강진이 발생했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48분께 미야자키현 휴가나다(日向灘) 연안 일대 깊이 20km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다행히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6.3 지진이 북위 31.804도, 동경 131.803도를 진앙으로 일어났으며 진원 깊이가 24.0km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都城) 시와 미야자키 시에선 진도 5의 큰 흔들림이 있었고 구마모토(熊本)현 일원과 오이타(大分)현, 가고시마(鹿兒島)현 곳곳에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북부 홋카이도 해안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