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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6월부터 ‘패션주얼리’ 창업스쿨 운영... 15명 선발
중구, 6월부터 ‘패션주얼리’ 창업스쿨 운영... 15명 선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14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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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내달부터 충무창업큐브 다목적갤러리에서 패션주얼리 창업에 꿈을 둔 청년들을 위해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을 마련한다.

오는 19일까지 충무창업큐브 블로그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연말까지 이어질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은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초 특강부터 현장 학습, 제작 실습, 전시회 등 내실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업교육은 만19세~만39세를 대상으로 6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오후6시30분~저녁9시)에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습재료비와 샘플제작비는 구에서 50% 지원한다.

구는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한 수료생에게는 충무창업큐브 창업실 입주 신청 시 가점 부여, 한국패션주얼리 협동조합의 1대 1 멘토링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을 통해 수료생 2명이 마포구에서 주얼리샵 창업에 성공했다. 구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창업자를 배출하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패션주얼리 창업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패션·액세서리 산업의 메카인 남대문시장까지 살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이 펼쳐질 충무창업큐브는 충무로5가에 있는 충무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개별 창업공간 15개와 개방형 다목적갤러리,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래로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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