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황민현 '잘생겨서 문 열리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한끼줍쇼' 황민현에게 현관문이 자동문으로 변하는 모습이 화제다.
1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출연해 합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황민현은 강호동의 “숙소 생활하면 대부분 배달을 시켜 먹냐”는 질문에 “시켜먹는 것도 돈이 많이 들어 못 시켰다”며 데뷔 8년차 아이돌로 어려웠던 신인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황민현은 초인종 앞에 선 황민현은 “뉴이스트의 황민현입니다”라는 인사만으로 현관문을 자동으로 열리게 했고, 인터폰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에 깜짝 놀란 주민은 “너무 잘생겨서, 무조건 문을 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민현의 운명은 15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합정동 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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