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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선보여
KT,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 선보여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5.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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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는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Sing-Stealer)’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싱스틸러는 KT의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영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KT가 보유한 5G 통신 기술과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초 ‘5G 멀티라이브 노래방’ 환경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5G 멀티라이브 노래방이란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상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LTE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KT는 초저지연 보컬 사운드 기술 외에도 20여가지의 음장 기술을 싱스틸러 서비스에 적용했다. 싱스틸러를 이용하면 다양한 음향 효과는 물론 혼자서 MR을 들으면서 노래를 녹음하고 보정할 수 있다. 실시간 자동 보컬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자신의 노래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용자가 자신의 노래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응원하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소셜 뮤직 플랫폼의 기능도 수행한다.

싱스틸러는 벤처기업인 미디어스코프의 기술에 KT의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싱스틸러는 KT와 벤처기업 간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KT는 싱스틸러 출시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그인만 해도 매주 10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