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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7~29일 ‘청년인턴’ 6명 선발... 만근시 월190만원
용산구, 27~29일 ‘청년인턴’ 6명 선발... 만근시 월190만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17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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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9년 구 일자리기금사업 일환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구청 5개 부서에서 행정체험 할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로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소재 대학생(졸업자, 졸업예정자, 재학생, 휴학생 포함)이 대상이다.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전경

채용인원은 6명이며 채용부서는 행정지원과(2명), 홍보담당관(1명), 복지정책과(1명), 어르신청소년과(1명), 문화체육과(1명) 등 5곳이다.

구청 본청 또는 산하기관에서 7개월 간 외국인 생활지원 서비스, 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관리, 기부금품 배분, 사회복지, 이봉창 의사 기념관 건립, 역사문화명소 안내판 건립 등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 5일 근무 원칙이다. 2019년 구 생활임금(1만140원)을 적용, 일급과 주휴·연차수당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4대 보험료와 소득세 등을 제하면 월 최고 지급액은 19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정지원과는 외국어(영어 또는 일어) 회화가 필수다.

홍보담당관은 홍보 및 광고 관련 학과 전문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복지정책과·어르신청소년과는 사회복지학 전공자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모집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과의 경우 박물관 관련 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를 우대(필수 아님)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분야별 접수처(해당부서)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용산구 관내 대학 졸업(예정)ㆍ재학증명서, 구직등록필증,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면접심사 후 내달 초 합격자를 개별적으로 알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관내 유관기관에 이어 구청 본청에서도 행정 분야 청년인턴을 운영하게 됐다”며 “청년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구가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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