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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이수, ‘어반 뮤직 페스티벌’ 출연?
'미성년자 성매매' 이수, ‘어반 뮤직 페스티벌’ 출연?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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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이수, 출연 성사되나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질타를 받음 이수가 음악 페스티벌 출연자 명단에 오르자 취소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16일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최 측에서 설명하는 ‘특정 아티스트’는 이수로, 앞서 지난 2017년 공연에도 출연한 바 있는 이수가 오는 7월 6일 서울, 7월 20일 대구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히자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

 

사진출처='채널A' 캡처
사진출처='채널A' 캡처

 

앞서 지난 2009년 이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미성년자 성매매에 응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재범방지교육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이후 이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지난 2016년에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됐지만 제작사의 출연 강행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거센 반대로 결국 하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