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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과 1년 째 열애 "큰 힘 되어준다"
소지섭, 조은정과 1년 째 열애 "큰 힘 되어준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17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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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열애 "지인과 모임자리에서 만나"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게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7일 소지섭은 소속사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소지섭과 조은정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 방송에서 배우와 리포터로 처음 만난 뒤,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재회하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SBS '본격연예 한밤'
사진출처= SBS '본격연예 한밤'

 

소속사 51k 관계자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하고, 지난 2014년에는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리포터로 활약한 바 있다. 

 

[다음은 조은정 열애 관련 소지섭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