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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1위, 방탄은 3위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1위, 방탄은 3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0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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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역시 완전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다비치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노래로, 이별 후에도 사랑하는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여기에 엠씨더맥스 '넘쳐흘러'를 작곡한 한경수, 최한솔이 지원사격에 나서 청량한 듯 벅차오르는 멜로디로 이별 후 겪게 되는 아픔들을 담담히 그려낸 가사에 다비치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지며 아련하면서도 먹먹한 감성을 자아낸다.

 

사진출처=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사진출처=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2위는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Prod. by 2soo)'와 3위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Halsey)' 4위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5위는 WINNER의 'AH YEAH(아예), 소유 (SOYOU) & 오반의 '비가 오잖아'와 Anne Marie'의 '2002'은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은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컴백으로 발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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