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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관절염 치유하기
[신간] 관절염 치유하기
  • 송범석 기자
  • 승인 2019.05.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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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많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절에 불가피한 손상이 발생되므로 퇴행성 관절염이 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인 것처럼 생각한다. 그렇지만 몸을 사용해서 관절에 무리가 오는 것보다 몸에 염증을 많이 유발시키는 식사와 그러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퇴행성 관절염이 더 빨리 온다는 게 이 책의 저자의 전언이다.

2015년 이탈리아에서 나온 한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들 사이에서 어느 관절이든 간에 약간의 퇴행성 관절염이 존재하는 경우가 절반 정도였다. 특히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좀 더 많이 이러한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에 과부하가 걸려서 이른바 마모와 균열이 생기는 질환으로 처음에는 관절강 내의 연골에 마모가 오고 나중에는 관절강 내의 뼈 부분에 변성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이다. 

 

이런 맥락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위험인자들을 우리가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인자와 조절할 수 있는 인자로 나눠 살펴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이 책은 양생 관절염 극복 프로그램은 단순히 관절염만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몸 전체의 건강과 활력을 회복시켜주는 전인적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그래서 몸 속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궁극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비록 처음에는 관절염만 고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겠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건강 전체를 최적의 상태로 끌어올리도록 돕고 있다.
    
정윤섭 지음 / 이모션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