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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함께하길” 리뷰 쓴 고객에게 막말 날린 피자집 점주
“저주가 함께하길” 리뷰 쓴 고객에게 막말 날린 피자집 점주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5.20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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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한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 점주가 후기를 쓴 고객에게 가족을 비하하는 욕설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난리 난 진짜 충격적인 리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 글에서 고객은 피자알볼로에서 피자를 주문한 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예전에 알볼로 많이 먹었는데 피자도 피클도 기대이하"라며 별 한 개를 준 뒤 배달앱에 후기를 남겼다.

해당 리뷰에 대해 점주는 “사람의 향기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매장에서 피자 한 판 더 구워 그대(고객)에게 전해줬다면 그대의 쓰레기 같은 삶의 단면이 나아졌을까”라고 조롱했다.

이어 "다음 생에는 제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겠다"며 "이번 생은 그대와 그대의 가정에 저주가 함께 하길"이라며 막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제가 아는 해변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가서 쉬라"며 "son of a bixxx"라고 쓰며 고객에게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해당 글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