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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부동산 서비스 ‘집비서’ 선보여
KT, 기가지니 부동산 서비스 ‘집비서’ 선보여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5.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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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집펀드와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집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을 의미하는 프로퍼티(property)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집비서는 KT의 인공지능(AI) TV인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손쉽게 전국의 아파트 및 분양 정보를 조회하고 빅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시세, 주변 교통, 교육, 문화 시설, 지역별 주요 아파트단지, 분양 일정 등 단순 정보 검색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부동산 비서가 브리핑해 주는 기능까지 구현했다.

특히, 집비서는 KT가 2018년 5~7월 진행했던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의 최우수상 수상작이며, 집펀드는 KT와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추진한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한편, 집펀드는 5월 2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Korea Fintech Week 2019)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