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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미세먼지’ 대책 주효
종로구,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미세먼지’ 대책 주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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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종로구는 복지, 청렴, 주민참여, 예산절감, 도시관리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10년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미세먼지’ 관리대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구가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종로구가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 봉공, 애민을 기준으로 모범이 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으로 내일신문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있다.

평가에 따르면 구는 물청소차량과 소형고압세척기 등을 이용해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분진흡입차량으로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등 도로먼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도시텃밭 조성, 옥상에 방치된 쓰레기 제거 등에도 힘쓰며 다른 지역보다 미세먼지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구는 쪽방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이고 안정적인 삶터를 제공해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내는 돈의동 새뜰마을 사업과 같은 구 특성화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숨쉬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며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종로를 위해 전 직원이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