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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재발견 김양, "연봉 1200만원으로 8년간 버텨" 승승장구하길
'미스트롯' 재발견 김양, "연봉 1200만원으로 8년간 버텨" 승승장구하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1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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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재발견 김양, "연봉 1200만원으로 8년간 버텨" 이제 시작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김양이 ‘미스트롯’ 출연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우지마라’의 김양이 출연해 자신의 트로트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양은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에 대해 “무대 오르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심지어 마스터에 친구 장윤정이 있었다. 너무 쑥스러웠다”라며 12년 차 트로트 가수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까지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놨다.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김양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김양

 

당시 ‘미스트롯’의 심사위원이자 김양의 절친이었던 장윤정은 “복합적이었다. 미안하고 반가웠다”라며 “12년이나 노래를 했는데 다시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게 얼마나 속상하고 아플까. 나를 봤을 때 얼마나 여러 생각이 들까. 김양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김양과 장윤정은 20대 시절 트로트계에 유일한 동갑내기로 남다른 우정을 나눴지만 승승장구하던 장윤정과 반대로 장양은 데뷔곡 ‘우지마라’ 외에는 별다른 히트곡 없이 힘겨운 생활을 이어갔다.

한편 김양은 지난 8년동안 연봉 1200만원으로 버텼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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